부산점집 참 많습니다.답답해서 찾아가 봐도 또 답답 하신적 있으시죠그 답답하고 가슴안에 한을 풀어 드릴께요천문사에 문을 두드리십시오 언제든지 환영합니다.오늘도 힘든세상 힘내시고 즐겁게 살아 가시길 두손모아 합장하며 성불내리시길 비옵니다.